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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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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에 하나歌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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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에 하나


만에 하나LRC歌词
만에 하나
입안을 서성이던
가지말라는 그말
남자라서 미안해서
빈가슴에 묻고
떠나는 옷매무새 다시 매만져준다
이제 초라한건 내가 될테니
그대는 빛나길
그대를 보낸 밤거리에
가득 물결치는 사람들
그 중에서 나만, 나하나만 아픈걸
다들 웃기에 밉다
그대가 택한길을 축복할 수 는 없어
아픔뿐이라면 혹시나 다시 돌아올까봐
그대를 보낸 밤거리에
가득물결치는 사람들
그중에 나만, 나하나만 아픈걸
다들 웃기에 밉다
괜찮은 남자보다
좋은 남자기 보다
아주먼훗날에
기억될 나는 아픈 남자길
이제는 안녕
[00:19.72]입안을 서성이던
[00:27.14]가지말라는 그말
[00:34.74]남자라서 미안해서
[00:42.14]빈가슴에 묻고
[00:49.68]떠나는 옷매무새 다시 매만져준다
[01:04.16]이제 초라한건 내가 될테니
[01:12.07]그대는 빛나길
[01:17.83]그대를 보낸 밤거리에
[01:25.88]가득 물결치는 사람들
[01:32.85]그 중에서 나만, 나하나만 아픈걸
[01:42.94]다들 웃기에 밉다
[01:49.80]그대가 택한길을 축복할 수 는 없어
[02:04.14]아픔뿐이라면 혹시나 다시 돌아올까봐
[02:47.24]
[02:47.51]그대를 보낸 밤거리에
[02:55.63]가득물결치는 사람들
[03:02.61]그중에 나만, 나하나만 아픈걸
[03:12.03]다들 웃기에 밉다
[03:19.50]괜찮은 남자보다
[03:26.88]좋은 남자기 보다
[03:33.90]아주먼훗날에
[03:38.23]기억될 나는 아픈 남자길
[03:49.47]이제는 안녕